문집 메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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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용 판

규모

문집·편·글자를 센다. 글자는 본문과 주(원주·교감주·난외주)를 나눠 센다.

문집별 편 수

1,249종에 637,203편. 문집 하나의 중앙값은 339편이고, 『송자대전』(9,434편)·『여유당전서』(8,100편)·『면우집』(5,688편)이 가장 크다. 편의 95.7%가 저자 자신의 글이다.

문집별 글자 수

본문 1억 7,737만 자, 주(원주·교감주·난외주) 550만 자(3.0%). 문집 하나의 중앙값은 약 8만 자다. 『여유당전서』가 411만 자로 가장 길고 『송자대전』(368만)·『면우집』(288만)이 뒤를 잇는다.

세기별 문집 수

저자 생년으로 보면 16세기(382종)·17세기(353종)·18세기(272종)에 문집이 몰려 있고, 14세기까지의 출생 저자는 48종, 19세기는 82종이다. 속편 586종 가운데 48종이 19세기 출생 저자의 문집이다. 생년이 없는 저자 8명의 문집은 세기 표에서 「생년 미상」 행에 있다.

편당 글자 수

편당 글자 수의 중앙값은 13~16세기 56자(칠언율시 한 수), 17세기 75자, 18세기 118자, 19세기 157자다. 9세기(최치원) 168자와 12세기 80자는 예외다. 시 비중이 줄고 산문이 느는 것과 같은 방향이다.

주석 비율

주(원주·교감주·난외주)는 전체 글자의 3.0%다. 세기별로는 19세기 1.9%에서 16세기 4.1% 사이이고, 9세기(최치원)만 11.6%다.

저자 글 비율

편의 95.7%는 저자 자신의 글이다. 타인의 글은 서문·발문·행장·만사·부록이다. 여덟 문집(『망헌유고』·『추파집』·『창주유고』·『능허관만고』·『용이와집』·『내헌집』·『어당집』·『소송유고』)은 필자 태그가 저자와 한 편도 일치하지 않는다 — 필자 표기 관행 차이일 수 있다(가설, 표본 점검 대상).

권 수와 권당 편 수

간략해제가 「n권 n책」을 밝힌 851종 중 691종(81%)에서 목차의 卷n 수가 그 n과 같다. 어긋난 160종의 원인은 코딩하지 않았다.

문체 구성

고전번역원이 편마다 붙인 문체분류(대분류 7·중분류 28)를 그대로 센다. 머리 수치는 저자 글(필자 태그가 문집의 저자와 같은 편)만으로 낸다 — 같은 문집에 실린 남의 서문·발문·행장·만사(타인 글)는 뺀다.

시 비중

저자 글 609,494편의 62.0%가 시다. 세기별로는 14~15세기 88%에서 16세기 75%, 17세기 62%, 18세기 51%, 19세기 42%로 내려온다. 글자 기준으로는 18.8%다 — 시는 편 수로는 많고 글자로는 적다. 곽지은(2026)이 보고한 방향(詩 최다, 점진 하락)과 같다.

7대분류 구성

저자 글 기준 시 62.0%, 서간 13.4%, 잡저 9.1%, 공거 5.6%, 전기 3.7%, 애제 3.2%, 서발 3.0%. 글자로 보면 잡저 25.2%·시 18.8%·서간 17.8%·전기 16.9%로 순서가 바뀐다. 중분류에서는 詩類 374,153편, 書簡類 81,442편, 잡저의 其他類 26,505편, 疏箚類 26,386편 순이다.

서간 비중

서간은 저자 글의 13.4%다. 12~15세기에는 0.3~2.5%였고 16세기 5.7%, 17세기 15.0%, 18세기 15.1%, 19세기 30.2%로 늘었다. 9세기(최치원)는 32.9%다. 곽지은(2026)의 「서간 지속 증가」와 같은 방향이다.

공거류(소·차·계) 비중

공거류(소·차·계·대책·교서)는 저자 글의 5.6%다. 9세기 최치원이 42%, 12·13세기가 9.1%·8.7%, 16·17세기가 5.8%·7.7%, 19세기가 2.4%다.

애제·비지·행장 비중

남을 기리는 글(애제·비지·행장)은 저자 글의 6.4%다. 14~15세기 2% 안팎에서 17세기 6.3%, 18세기 8.3%, 19세기 9.8%로 늘었다.

서발 비중

서발은 저자 글의 3.0%다. 13세기 3.3%를 빼면 16세기까지 2% 아래이고, 18세기 4.6%, 19세기 5.6%다.

기타류 잔여율

중분류가 「其他類」인 편은 저자 글 전체의 6.4%다. 세기별로 2.8%(15세기)에서 12.1%(12세기) 사이이고 9세기는 30%다. 잡저의 其他類(26,505편)가 가장 큰 덩어리다.

시 한 편의 글자 수

시 한 편의 본문 글자 수 중앙값은 9세기(40자)를 빼면 모든 세기에서 56자 — 칠언율시 한 수의 길이다. 사분위는 28자 또는 40자(오언절구 20자·칠언절구 28자·오언율시 40자)와 56~109자 사이에 있고, 평균은 49~93자(9세기 48.7, 12세기 93.0)로 중앙값보다 크다 — 분포가 오른쪽으로 길다.

관계 문체

서간의 수신자와 비지·행장의 피장자를 제목에서 문자열로 뽑아 센다. 1.0 은 인물을 동일화하지 않는다 — 같은 사람이 자·호·관직으로 달리 불리면 다른 문자열이다.

서간 수신자 수와 집중도

서간이 있는 895종의 저자의 서간 81,842편 중 93.4%에서 제목이 수신자 문자열을 담았다. 문집별 고유 수신자 수의 합은 34,890(전체에서 서로 다른 문자열은 25,303)이고, 한 문집의 고유 수신자 중앙값은 14, 수신자가 있는 서간 가운데 상위 3 수신자 점유율 중앙값은 41%다. 『간재집』(1,287)·『면우집』(1,033)·『송자대전』(798)이 수신자가 가장 많다.

비지·행장 피장자 수

880종에 저자가 쓴 비지·행장 19,789편이 있고 93.6%에서 피장자 문자열을 뽑았다(문집별 고유 합 17,972, 전체 고유 15,440). 『송사집』(968)·『송자대전』(576)·『면암집』(428)이 가장 많다.

타인 필자 수

1,120종에 저자 아닌 필자의 글 27,709편이 실려 있고 문집별 타인 필자 수의 합은 17,675, 중앙값은 8명이다. 『성재집』(173명)·『한주집』(143명)·『척암집』(138명)이 가장 많다.

저자와 간행

저자의 생몰, 문과방목 연결, 문집 간행 시차, 번역·교감표점 진도.

생몰 완비율과 수명

저자 1,248명 중 생년은 1,240명, 몰년은 1,231명, 둘 다 있는 사람은 1,228명(98.4%)이다. 수명 중앙값은 65.5세이고 세기별로 57.5세(15세기)에서 70세(18세기) 사이다. 한국역대인명정보에 성명+생년(P1) 또는 성명+호(P2)로 연결되어 몰년을 비교할 수 있는 1,077명 중 1,035명(96.1%)이 같다.

문과 급제 연결률과 급제 연령

저자 1,248명 중 49.1%(613명)가 문과방목의 급제자와 연결된다(성명+생년 546, 같은 사람의 첫 급제 65, 자·호 2). 15세기 출생 저자 83%, 16세기 62%, 17세기 52%, 18세기 30%, 19세기 22%다. 연결되지 않은 저자가 곧 급제하지 않은 저자는 아니다 — 이체자·동명 후보는 따로 검토한다. 급제 연령 중앙값은 30세(15세기 27세, 18세기 35세)다.

간행 시차

간행년이 있는 문집은 1,038종, 몰년도 있어 시차를 잴 수 있는 문집은 1,026종이다. 몰년부터 간행까지 중앙값 66년(사분위 24~177년). 15세기 출생 저자는 175년, 16세기 128년, 17세기 59년, 18세기 39년, 19세기 15년이다.

번역문 연계 진도

편의 16.6%에 번역문이 연계되어 있고, 1,105종에는 연계된 편이 없다(속편은 586종 중 585종). 정편에서 연계가 있는 문집은 143종으로, 최채기(2020)가 번역된 것으로 센 372종보다 적다 — 연계는 번역 현황이 아니라 DB 작업의 범위다.

교감표점 진도

교감표점본이 연계된 편은 6.5%이고 58종에 몰려 있다. 세기별 비율은 0%(12세기)에서 26%(13세기) 사이다.